횃불회

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는 한반도 중부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최대 도시이자 수도이다. 기원전 18년부터 475년까지 백제의 수도였고,1394년 조선의 수도가 된 이후로 대한민국의 정부 서울청사(정부중앙청사) 소재지가 되기까지 600년이상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정치·경제·사회·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다. 면적은 대한민국 국토의 0.6%에 불과하지만, 대한민국인구의 1/5 이상인 약 1,040만명이 살고 있어서 인구 밀도가 매우 높다. 서울의 기독교 인구는 10년에 한 번 조사하는 인구조사에 따르면 2005년 2,222,831명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2000년도 들어서 줄어드는 추세로 2015년에는 약 200만명 초반대로 예상되어 약 20%의 인구가 기독교 인구로 추산된다. 서울지역은 기독교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써, 대부분의 교단의 본부가 위치해 있는 중심지이다. 서울횃불회는 민족의 복음화와 서울지역의 복음화,그리고 개교회의 목회자들을 섬기고 돕는 취지 아래에 창립되어 많은 성회를 개최하고 개교회목사님들을 재교육시키는 등 물심양면으로 섬기었다. 잠시 몇 년 동안 쉬었지만, 다시 2013년 3월 11일 재창립일을 기점으로 다시 많은 서울지역의 목회자들을 섬기는 일을 해 오고 있다.